■ 어크 창시자 소니 품으로... '헤이븐' 인수 계약 완료
어쌔신 크리드의 시작을 연 제이드 레이먼드의 헤이븐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SIE)가 헤이븐의 인수를 완료하며 개발사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의 가족이 됐음을 알렸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39&site=console
■ 갓!을 쓴 K-좀비 액션 '킹덤: 왕가의 피' 게임 플레이
갓과 함께 조선 좀비로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의 '킹덤' 액션스퀘어가 이를 활용한 '킹덤: 왕가의 피'의 게임 플레이를 공개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38
■ '클러스터'는 어떻게 일본 최대 메타버스 기업이 됐나?
지난 7일, 일본의 메타버스 플랫폼 '클러스터(cluster)'가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에서야 '제페토'가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쉽게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파편화가 심하게 이루어진 현재의 메타버스 시장에서 100만 건이라는 숫자는 꽤 의미 있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07
■ 중학생들의 인디 게임은? GIGDC 2022 참가작 공개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 GIGDC 2022가 8일부터 본격적으로 참가 작품을 공개하고 유저 평가를 시작했다. 현재 GIGDC 홈페이지를 통해 두 부문의 참가작들이 공개되어 있는데, 높은 완성도와 퀄리티의 대학부와 일반부 작품뿐 아니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의 중고등부 작품까지 다양한 인디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29
■ 조여오는 공포 속 진실, 'In to the 029' 스팀 출시
인디 개발팀 팡도라소울즈(PangdoraSouls)는 11일 자사가 제작, 서비스하는 공포 게임 'In to the 029'를 스팀에 출시했다. 'In to the 029'는 1인칭 시점의 3D 공포 게임으로, 모종의 이유로 "29번 객체"로 진입하는 실험에 참여하게 된 한 남자의 시점에서 진행된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28&iskin=vr
■ 방치형 RPG '미틱 히어로즈',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IGG(아이지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미틱 히어로즈’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https://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7117
■ 게임노조, 정부 노동정책 유연화에 대응한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이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 대응 토론회에 참가한다. 두 게임노조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비례)이 주최하는 정책 토론회에 나서 게임 개발 노동자의 현장 목소리를 낸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24
■ 코스에 얽매이지 않는 고슴도치, '소닉 프론티어'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2022년 겨울 발매 예정인 PlayStation5/PlayStation4/Nintendo Switch/Xbox Series X|S/Xbox One/PC용 소프트웨어 '소닉 프론티어'의 최신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소닉 프론티어'는 소닉만의 초음속 액션으로 광대한 섬을 자유롭게 누비는, 종횡무진 액션 어드벤쳐이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22&site=console
■ 마작 제대로 알린 '작혼', 13일 점검 후 한국어 지원
게임 스트리밍 채널을 중심으로 리치마작의 대중화를 이끈 작혼이 13일 점검과 함께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18
■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만 22세~32세의 지원자 중에서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약 60명을 모집해 올 하반기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오는 2025년까지 최대 연 1천명까지 개발자를 배출할 수 있게 순차적으로 규모를 키워갈 계획이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7/608896/
■ 포켓몬GO 세비야, 추산 경제적 효과 272억 원
Niantic.inc(나이언틱)은 지난 5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개최한 Pokémon GO Safari Zone 행사 결과와 함께 도시에 미친 경제적 효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현장에는 2만 명 이상의 트레이너가 참여해 630만 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잡았으며, 총 22만5천 km 이상을 이동해 인당 11.25km를 걸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행사 운영비용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숙박, 식음료 등에 사용된 직접 지출액은 910만 유로(약 119억 7천만원)였으며 이 과정에서 간접 지출액은 650만 유로(약 85억5천만원)로 산출됐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15&vtype=pc
■ 넥슨 '테일즈위버: 세컨드 런', 日 CBT 모집한다
넥슨은 11일, 일본에서 자사의 모바일 게임 '테일즈위버: 세컨드 런'의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CBT 모집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14
■ 코지마, 아베 저격범 오인 루머에 법적 대응 검토
코지마 프로덕션이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저격범에 관한 부적절한 합성으로 시작돼 언론 보도로까지 확산하는 루머에 관해 성명을 발표하고 법적 조치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898
■ 3매치 전략,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11일 출시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게임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BrownDust & Puzzle)'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자사 게임 '브라운더스트(BrownDust)' IP(지식재산권)에 3매치 퍼즐을 접목한 수집형 RPG이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11
■ 2022 게임스컴, 네오위즈-크래프톤도 B2C 전시
오는 8월 22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2022년 게임스컴의 참가 기업 라인업이 공개됐다. 5월 중순 이후로 현재까지 등록된 게임스컴 참가 기업은 500여 곳 이상이다. 한국기업으로는 크래프톤과 네오위즈가 이름을 올렸다. 두 기업 모두 B2C에 부스를 꾸려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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