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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게임 뉴스

2022. 5. 19. 오늘의 게임 뉴스

by 별빛마카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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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게임사업, 애프터 코로나 영향 있었다" 
텐센트가 2022년 1분기 게임 매출은 436억 위안(약 8조 1,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텐센트의 국내(중국) 게임(Domestic Game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30억 위안(약 6조 1,950억)이다. 텐센트 측은 '경미한' 청소년 보호 조치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1944 

 

텐센트

텐센트의 2022년 1분기 게임 매출은 436억 위안(약 8조 1,85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텐센트의 국내(중국) 게임(Domestic Game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30억 위안(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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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오일머니, 넥슨-엔씨 이어 '닌텐도 지분도 5% 취득'
게임 주를 쓸어모으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준 오일머니가 이번에는 닌텐도로 향했다. 18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는 일본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주식 대량 보유 보고서를 제출하며 닌텐도 주식 6,509,100주, 전체 주식의 5.01%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취득에 쓰인 자금은 4,106억 엔, 한화로 약 4조 5천억 원 가량에 이른다. 블룸버그는 이날 PIF의 주식 취득에 PIF가 닌텐도 5대 주주에 올랐다고도 밝혔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1943 

 

사우디 오일머니, 넥슨-엔씨 이어 '닌텐도 지분도 5% 취득'

게임 주를 쓸어모으며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준 오일머니가 이번에는 닌텐도로 향했다. 18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는 일본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주식 대량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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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M 사전 테스트, 19일 자정 시작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테스트를 위한 게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미르M'은 위메이드 대표IP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신작으로, '미르4' 성공 노하우와 원작의 게임성을 모두 반영해 작품성을 높인 게임이다. 사전 테스트는 19일 자정(0시) 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사전 테스트는 안드로이드와 PC빌드를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및 애플, 페이스북 등 소셜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가능하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519500034

 

위메이드, '미르M' 드디어 베일 벗다...19일 자정 사전테스트 시작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이 19일부터 나흘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테스트를 위한 게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www.metroseoul.co.kr:443



■ DNF Duel, 스토리 모드도 나온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DnF Duel'에 정식으로 스토리 모드가 도입된다. DNF Duel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스토리 모드'에 대한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토리 모드에서는 버서커와 뱅가드, 그리고 원작에서 등장했던 제국의 사냥개 사이러스도 등장하는 대립 구도를 보여줬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1925 

 

DNF Duel, 스토리 모드도 나온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DnF Duel'에 정식으로 스토리 모드가 도입된다. 금일(18일), DNF Duel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스토리 모드'에 대한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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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진 대표 "메타버스가 엔씨소프트의 비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최전선에 있는 여러분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게 내가 보는 엔씨의 비전이다"라고 답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71918 

 

김택진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메타버스'를 만드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8일 김택진 대표와 신입사원들이 기업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TJ의 대화'를 일부 공개했다. 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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